대한민국 최초의 No.1 식품종합전문지
식품산업의 선진화 및 건전한 식품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론 전개를 원칙으로 1996년 9월 23일 국내 최초의 식품종합전문지로 창간해 2017년 3월 27일 지령 1000호를 넘어섰습니다.
식품음료신문은 그 동안 식품전문기자와 관련 전문가들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식품 산업에 대한 전문 정보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했으며, 식품산업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식품정책에 대한 소통 및 건강한 비판,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민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품 정보 전달은 물론 △농어촌 산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가교 역할 및 각종 세미나와 포럼 등을 통해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및 미래 전략 수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 정부·산업·소비자간 소통을 뒷받침하는 식품전문 언론으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