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기획, 공급망 관리, 테크놀로지 등 전문성 보유
암웨이가 마이클 넬슨(Michael Nelson)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직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마이클 넬슨 신임 CEO는 암웨이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전략 기획, 공급망 관리, 인사, 테크놀로지 등 주요직의 리더십을 두루 경험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략, 인사 개발 및 관리, 글로벌 운영 분야에서 고르게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인선에 주효하게 작용했다.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회사의 역사와 전통뿐만 아니라 암웨이가 추구하는 ‘과학에 기반한 건강 & 웰빙 솔루션’ 및 전 세계 암웨이 사업자(ABO, Amway Business Owners)들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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