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커피 대비 카페인 90% 이상 빼고 유명 산지 원두 사용…수입 증가
파리바게뜨·스타벅스 등 매출 늘어 라인업 확대
커피믹스·캡슐커피도…‘카누 바리스타’에 적용
편의점 업계 가세…세븐일레븐 200여 점포 판매
파리바게뜨·스타벅스 등 매출 늘어 라인업 확대
커피믹스·캡슐커피도…‘카누 바리스타’에 적용
편의점 업계 가세…세븐일레븐 200여 점포 판매
디카페인 커피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제조 기술이 발달하면서 맛이 있으면서도 유명산지의 원두를 사용한, 품질 좋은 디카페인 커피를 내놓는 곳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생두 추출물 또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을 활용하거나 고가의 스페셜티 커피에만 활용되던 단일 농장·단일 품종의 커피를 쓰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을 90% 이상 빼면서도 자연스러운 커피 맛을 낼 수 있게 됐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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