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영양·맛 챙기는 헬스 케어 식품…올 시장 1000억 예상
오리온, 뉴트리션바 두 자릿수 성장 60% 점유
동서식품, 에너지바에 한입 크기 ‘미니’도 출시
롯데웰푸드, 단백질바 상반기에 400만 개 판매
해태제과도 에너지바 ‘충전시간’ 내세워 참전
오리온, 뉴트리션바 두 자릿수 성장 60%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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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단백질바 상반기에 400만 개 판매
해태제과도 에너지바 ‘충전시간’ 내세워 참전
시리얼 업계가 ‘시리얼 바’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갈수록 확산되며 전 연령층에서 수요가 높은 에너지바, 단백질바 등 시리얼을 사용한 스낵 바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건강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성장했던 시리얼 시장의 감소 영향이 크다. 코로나19 이전만 해도 2500억 원 규모 시장을 형성하던 시리얼 시장은 주 소비층인 키즈 수요가 점차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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