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농심·동원F&B·빙그레·대상 등 대기업전략상품 중심으로 홍보 주력
‘제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10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06 국제우수안전식품전’은 롯데 농심 동원F&B 빙그레 대상 등 국내 식품업계를 선도하는 굵직한 기업들이 올해 전략상품을 중심으로 제조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그러나 국내 최고 식품기업인 CJ와 최근 첨가물 위해성 논란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제과업체들이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