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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체지방 개선 기능성 소재로 천연 식물 유래 ‘포스린’ 주목
여름철 체지방 개선 기능성 소재로 천연 식물 유래 ‘포스린’ 주목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2.07.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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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4000년 역사 인도 아유르베다 전래 요법
뉴트라콘상 제품 부문 수상…국내 식약처 개별 인증 획득
‘사빈사 코리아’ 통해 판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체지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식물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뿌리 추출물 ‘포스린(ForsLean)’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4000년 역사의 인도 민간요법인 아유르베다에서 유래돼 심장질환, 장 경련, 불면증, 동맥경화, 천식 등에 사용해온 천연식물이다.

이 식물의 뿌리 추출물인 ‘포스린(ForsLean)’은 미국을 중심으로 체지방 관련 기능성 원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유럽, 일본 등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뉴트라콘상(NutrAward)에서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한 획기적인 체지방 개선 성분의 추출물이다. 뉴트라콘상은 매년 세계에서 개발 판매된 기능성 제품과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우수성과 안전성, 혁신성 등 6가지 기준에 따라 수상 후보를 선정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국내에는 사빈사 코리아를 통해 판매되는 ‘콜레우스 포스콜리 10%’ 제품이 있으며, 식약처 정식 개별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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