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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식품안전의 날’ 주인공은 정기련 보락 회장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주인공은 정기련 보락 회장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2.05.0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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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음식 자영업자 대변인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은 산업포장 수여
△정기련 보락 회장(왼쪽)과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
△정기련 보락 회장(왼쪽)과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

정기련 보락 회장이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동탑산업훈장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식품첨가물과 천연물 유래의 식품원료 등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로,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의 운영과 최신 설비투자에 따른 제품생산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 어려움이 가중된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국민영양과 보건 및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선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은 산업포장을 수상한다.

식약처는 오는 13일 개최되는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정부 포상자로 △<동탑산업훈장> ▲정기련 보락 회장 △<산업포장>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 ▲이현규 한양대 교수 △<대통령표창>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 ▲김수복 휴게음식업중앙회 사무총장 ▲이한창 식품기술사협회 고문 ▲임소라 JTBC 기자 △<국무총리표창> ▲이지은 CJ제일제당 사업부장 ▲이철민 롯데마트사업부 안전관리부문장 ▲경기성 충북대 교수 ▲이민석 고려대 교수 ▲최석원 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을 각각 선정하며 식품업계의 식품안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치하한다.

정기련 보락 회장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에 대한 투자로 식품안전 사고 예방 및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다짐으며, 전강식 외식업중앙회장은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서 모범적인 식품안전의 첨병이 되겠다”고 각각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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